코로나19 예방접종, 전국 1500만, 용인시 25만
상태바
코로나19 예방접종, 전국 1500만, 용인시 25만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6.21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의사회, “동네 의원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입니다.”
“용인시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5월 27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약 3주간의 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누적 접종 전국 1,500만, 용인시 25만으로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접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용인시의사회(회장 이동훈)는 21일 이같이 그간의 경과를 밝히면서 “특히 3개월간 접종을 훨씬 뛰어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핵심은 일차의료기관임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용인시의사회도 지역 의료기관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지난 3월부터 안전, 감염관리에 힘써 자체적으로 감염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을 활용한 자체 교육을 실시하였고 냉장 설비 온도 점검 등의 준비가 있었다.

용인시의사회는 “지난 3주간 급증한 전화상담과 행정업무에도 잔량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백신 한 방울이라도 더 짜내려는 눈물겨운 노력으로 접종 현장에서 힘써주신 의료기관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예방접종추진단의 잦은 지침 변경으로 새벽까지 공문을 보내면서 협조를 계속해 준 용인시보건소도 큰 역할을 했다”라고 전했다.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약된 시민 중 일부는 7월 초에 접종이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의사회는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상 반응으로 불편을 겪은 사례도 있다. 방역 당국에서는 지금까지 353건만 보상 결정이 이루어졌다.”라며 “중앙정부의 규정으로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용인시 차원의 지원이 가능하다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보다 안전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판단했다.

용인시의사회는 “본회도 오접종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했지만 많은 접종량과 다양한 백신 종류에 따른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기관을 접종에서 배제하는 것보다 원인을 찾아 개선 혹은 지원하여 접종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향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먼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용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용인시의사회는 “3주간의 기간 동안 백신 접종과 관련되어 크고 작은 이상 반응과 불편감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용인시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향후 진행될 예방접종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인시의사회도 최선을 다하겠다. 용인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