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부터 용인시 관내 200여개 일차 의료기관 코로나19 백신접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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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부터 용인시 관내 200여개 일차 의료기관 코로나19 백신접종 개시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5.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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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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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사회(회장 이동훈)는 5월 27일(목)부터 용인시 관내 200여개 일차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65세에서 74세 어르신들이 5월 27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이후 2차접종은 12주 간격으로 자동 예약된다. 60세에서 64세 용인시민은 6월 7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용인시 의료기관들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냉장고 전용 온도계를 비치하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준비하였으며 응급상황, 안전 교육이 실시되었고 5월 24일 월요일부터 일선 의료기관에 백신이 안전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일 대한의학회지에서 2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558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60대 이상의 이상반응은 15.9%로 20대의 65.5%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3일 정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용인시의사회에서 3월 접종한 1,680여명 중에서도 젊은 층은 고열과 근육통이 심한 반면 고령층은 경미한 증상만 나타나는 점이 확인되었다. 용인시의사회는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고열 조절을 위해 미리 해열제를 준비하고 극심한 두통 등 이상 반응이 심각할 경우 의료기관 혹은 보건당국에 신고할 것을 권유하였다.

지난 3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요양병원, 5월 일차 의료기관 의료진 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되었고 특히 5월 일차 의료기관 종사자 접종시에는 해열제 등을 미리 준비하여 이상반응에 대비하여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 

용인시의사회는 첫날인 5월 27일은 첫째주 접종자의 40% 이상이 예약하여 시행착오와 혼잡이 예상되므로 아직 예약을 하지 않은 시민은 6월 초 여유있게 예약 할 것을 권유했다. 또한 접종자들의 예약변경 등으로 의료기관의 전화업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이 일정 조정 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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