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개발전략지원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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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개발전략지원 사례집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4.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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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소장 심재용 교수)는 최근 ‘의료기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개발전략지원 사례집’을 발간했다.

연구개발자문센터는 2018년 6월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산하에 신설되어,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치료 제품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병 간 연구 협력을 지원하는 컨설팅 조직이다. 

국내외 의료빅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실사용증거(Real World Evidence, RWE) 생성 연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지난 3년간 축적해온 R&D 연구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고자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환자 중심 임상개발전략>, <등록 데이터베이스 연구>, <빅데이터 분석 기술 지원> 등 총 3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환자 중심 임상개발전략>은 목적에 따라 7가지 항목(▲목표 질병 특성 파악 ▲환자의 치료 여정 이해 ▲연구 대상자 강화 전략 ▲미충족 의료 수요 수집 ▲차별적 경쟁력 요소 반영 ▲임상 개념 입증 전략 수립 ▲시판 후 임상연구 확대)으로 구분해 임상개발전략의 중요성과 연구사례를 소개했다.

<등록 데이터베이스 연구>에서는 시판 제품 혹은 질병 연구 관점에서 등록 데이터베이스 연구의 필요성과 연구사례를 소개한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 지원>은 환자와 연구자 간 소통 채널로 인식되고 있는 의료빅데이터를 주제로 분석 기술 동향과 관련 연구사례를 소개했다.

사례집 편집장인 김동규 연구개발자문센터 부소장은 “사례집이 환자의 데이터 관점에서 임상개발전략을 기획하는 데 연구자들에게 인사이트가 제공되길 바라며,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제약산업계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R&D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임상개발전략지원 사례집은 연구개발자문센터 홈페이지 뉴스레터 구독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http://alynd.yuhs.or.kr/news/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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