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장 공정 선거 당부에 후보들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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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장 공정 선거 당부에 후보들 화답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2.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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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까지 최선 다하여 공정한 경쟁, 결과에 승복" 당부
2월 23일 의협 선관위 합동설명회 + 5개 각 기관 합동설명회 예정
김완섭 위원장
김완섭 위원장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제41대 회장 선거 운동이 본격화 된 가운데 공정 선거를 하자는 분위기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의 공정 선거 당부에 2명의 후보가 보도자료로 화답했다.

지난 16일 후보 기호 추첨에 앞서 김완섭 의협 선관위 위원장은 "산적한 의료계 문제점을 해결하고, 갈라진 회원을 한마음 한뜻으로 모으기 위해 6명의 후보자께서 등록하였다"라며 "투표일까지 최선을 다하여 공정한 경쟁을 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아름답고 깨끗한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지난 18일 기호 1번 임현택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하지 않겠다면서 공정 선거를 언급했다.

임 후보는 "선거 캠프 꾸렸냐는 말도 수도 없이 들었다"라며 "선거 캠프 또한 거창하게 만들어서 다른 후보들 물고 헐뜯으며 지난 선거처럼 세력화하지 않겠다. 그 이유는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임기 내내 지속되어 제대로 일을 못할 정도로 심한 것을 이미 수없이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8일 기호 3번 이필수 후보도 보도자료를 통해 "회원들에게 이번 선거에서 다른 후보에 대해 그 어떠한 네거티브도 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라며 "표면적 비방, 비난 뿐만 아니라 음성적인 형태의 깎아내리기나 여론호도도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의협 선관위는 후보자 합동설명(톤론)회 일정 6개를 지난 17일 공지했다.

먼저 2월 23일 16시에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의협 선관위 주관으로 후보자 합동설명회가 열린다.

합동설명회는 후보자별 정견발표에 이어 공통질의가 진행된다. 공통질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전반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이에 따른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과의 협의 방안 등 의료계의 선제적 대안 마련에 대한 각 후보자별 입장 ▲의사면허 취소, 공공의대 설립 등 각종 악법에 대한 대국회 대응 전략 및 의정협의체 등 대정부 협상 방안에 대한 각 후보자별 입장이다.

의협 선관위가 주관하는 2월 23일 합동설명회를 제외하고, 5개의 후보자 합동설명회가 열릴 예정(아래 표 참조)이다.

출처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처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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