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6파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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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6파전' 확정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2.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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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후보, 박홍준 후보, 이필수 후보, 유태욱 후보, 김동석 후보, 이동욱 후보 순 등록
​사진 왼쪽부터 15일 정오에 후보 등록한 김동석 후보, 15일 오후 3시에 후보 등록한 이동욱 후보.​
​사진 왼쪽부터 15일 정오에 후보 등록한 김동석 후보, 15일 오후 3시에 후보 등록한 이동욱 후보.​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의협 선관위)가 15일 제41대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6파전으로 확정됐다.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후보자 등록장소에 지난 14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 회장, 유태욱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에 이어 15일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의협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 6인 이외에 의협 회장 선거에 후보 등록을 희망한 이는 없다.

이날 정오 후보등록을 한 김동석 후보는 의사가 본연의 권위를 회복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겠다면서 의사를 다시 의사답게, 의협을 다시 의협답게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오후 3시경 후보자 등록을 한 이동욱 후보는 회원들과 의료계를 생존의 위기에서 건져내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전국화, 수가체계 재정비 등을 강조했다. 

앞서 14일 후보 등록한 임현택 후보는 "의료계가 너무 어렵다. 의사들은 몇 십 년 동안 노예로 살았다. 이제 노예 상태를 벗어날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박홍준 후보는 “투쟁의 완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대화합을 통한 최강의 의협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필수 후보는 "투쟁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당당하게 협상을 하면서 실익을 얻고, 의사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당한 의협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유태욱 후보는 "회원소통시스템의 정비, 인적쇄신 구조조정, 중앙과지역 정치참여위원회, 최고위원회신설 등 10대 공약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후보자 기호 추첨은 2월 16일  오전 11시에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후보자 합동설명회는 2월 23일 오후 4시에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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