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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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 경기메디뉴스 한진희 기자
  • 승인 2021.02.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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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 중증질환 신생아 전문 치료
아주대병원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 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 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이 10일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최근 고령 임산부, 다둥이맘 및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여성의 임신, 출산이 증가함에 따라 이른둥이 출산, 임신에 영향을 주는 모성 질환, 임신성 고혈압 질환이나 대량 출혈의 가능성 등으로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 고위험 산모의 임신 경과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태아 기형 등 선천성 질환을 갖고 태어난 신생아가 최대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문을 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아주대병원 본관 4층에 위치하며, 고위험 산모 집중 치료실(8개 병상)과 산모 태아 수술실, 신생아 소생실, 분만실 등을 갖췄다. 산부인과(양정인·곽동욱 교수, 송관흡·김석영 전임의), 소아청소년과(박문성·이장훈 교수) 외에도 소아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 다학제 체제를 구성해 산모 및 신생아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행한다. 다양한 유전질환을 다룬 경험이 있는 희귀질환센터와도 긴밀한 협진체계를 이루고 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응급·중증 신생아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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