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의사회비 60만 원 부담시키며 전국 최저 경기도 의사회비 15만 원 회원 부담이라며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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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의사회비 60만 원 부담시키며 전국 최저 경기도 의사회비 15만 원 회원 부담이라며 비방"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1.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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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후보. "이번 경기도 의사회 선거에서 비방은 내로남불을 넘었다"라며 조목조목 반박
"경기도 의사회비 혹세무민, 상대 후보 비방행위 즉각 중단하라" 촉구
“의협 회비와 평택시 회비를 경기도 의사회 수준으로만 내려도 회원들 큰 부담 없다” 반박

"평택시 의사회비 60만 원 부담시키면서 전국 최저 경기도 의사회비 15만 원이 회원들 부담이라며 그걸 비방하는 평택시 변 후보의 저급한 혹세무민 비방행위 중단하라!"

제35대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이동욱 후보가 "경기도 의사회비 관련 혹세무민 상대 후보 비방행위 즉각 중단하라"라는 보도자료를 25일 발표했다.

이동욱 후보는 이번 경기도 의사회 선거에서 비방은 내로남불을 넘었다며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 의사회가 회비를 과도하게 낭비하고 있다는 김세헌 회원의 헬스포커스 악의적 비방에 이어 동일한 비방을 변성윤 후보가 청년의사지 등에 동일하게 하고 있다"라며 "김세헌 회원이 변 후보를 위해 경기메디뉴스 기자를 협박 전화하고 동일한 비방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김세헌 회원이 사실상 선거대책본부장 역할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아무리 선거이고 회원을 현혹하기 위해 사실과 다른 혹세무민 비방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도의라는 것이 있고 상식이라는 것이 있으나 이번 경기도 의사회 선거에서 비방은 내로남불을 넘어 회원들 앞에서 비양심의 명예훼손, 비방 범죄 수준까지 이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간 여러 차례 평택시 의사회비의 조정을 권고했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 의사회는 여러 차례 평택시 의사회비가 회원들에게 너무 과도한 부담이라고 조정을 권고했던 바 있으나 평택시 변성윤 후보는 평택시 의사회비를 무려 60만 원을 회원들에게 현재도 부담시키면서, 전국 최저 경기도 의사회비 15만 원이 회원들 부담이라며 그걸 비방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비방행위가 저급하고 내로남불 이율배반 사고인지 알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변 후보는 평택시 의사회비 60만 원은 회원들 부담이 아니고 경기도 의사회비 15만 원이 회원들 부담이라서 줄여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경기도 의사회비는 경기도 회원들을 위하여 전국 16개 광역시도 의사회 중 최저의 의사회비를 현재 받고 있다며 그 근거를 제시했다.

전국광역시도 의사회비는 개원의 기준으로 서울시 의사회가 23만 원으로 경기도 15만 원에 비해 회비가 35%가 높고, 부산시 30만 원, 대구시 40만 원, 대전시 31만 원, 인천시 29만 원, 광주시 의사회비 27만 원 등이다. 

의협 회비는 개원의 경우 39만 원이고, 봉직회원의 경우 의협회비 31만 원이다.

이 후보는 "경기도 의사회는 개원의 경우 15만 원이고, 봉직의 경우 8만 원이어서 의협 회비의 고작 25% 수준이다. 누가 과도하게 회비 걷고 누가 회비 낭비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후보는 "더욱이 이런 비방을 하는 김세헌 회원과 변성윤 후보의 경우 의협 대의원회 예결산 분과로서 회원들이 영구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최대집 집행부의 의협 고유회비를 5만 원이나 편법 인상하는 안에 적극 찬성했던 이율배반 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의협회비는 회원들 부담 아닌가? 39만 원 회비 부담이 심각한가? 15만 원 부담이 심각한가?"라고 반문하면서 "의협 회비와 평택시 회비를 경기도 의사회 수준으로만 내려도 회원들 큰 부담 없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의사회는 전국 의사회 중 가장 적극적인 회원보호 회무를 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를 통한 회원 보호 활동을 실시간 운영하고 있고, 타시도 회원들의 민원 도움 요청까지 빗발치고 있는 등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해 왔고 경기도 의사회는 CT, 맘모톰, 현지조사 등 수천억 회원들 환수액을 막았고, 100명이 넘는 회원들의 면허정지, 형사처벌을 지난 3년간 막았다"라고 제시했다. 

경기도 의사회장에게 지출되는 비용과 관련해서도 설명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 의사회장에게 지출되는 비용을 없앤다는데 경기도 의사회는 2만3천 명의 회원들이 있어 직함만 필요한 회장은 일을 안 해도 되나 회원들의 권익과 진료현장은 방치되게 된다"라고 우려했다.

이 후보는 "제대로 일을 하려면 2만 명이 넘는 회원이라 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지난 3년간 회장이 풀타임으로 자기 진료도 하지 않으며 발로 뛰며 일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그런 회장에게 의협의 상근은 고사하고, 반상근에게 지출되는 비용보다 훨씬 낮은 비용을 지출한 것이 회비 낭비인가?"라고 반문하면서 "변 후보는 만약 회장을 한다면 자기 진료 다 하면서 회장직을 수행하려는가 보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더욱이 경기도 의사회장 출마용으로 경력 위조한 평택시 의사회장까지 겸직하고 변 후보 혼자 진료하는 자기 병원 진료까지 다하면서 경기도 의사회장은 덤으로 하면 회원들 권익은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그렇게 하면 변 후보 말대로 전국 최저의 경기도 의사회비 대폭 감소시켜도 된다"라고 언급했다.

경기메디뉴스 발간 당위성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기메디뉴스도 60년 만에 창간된 경기도 의사회 회원들의 소식지로서 회원들이 의료계 소식을 받아보고, 원할 때 자신들의 클리닉을 홍보할 수도 있고, 회원들이 의료 현안에 대한 칼럼도 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회장에게 지출되는 비용도 없애고, 이제는 경기도 의사회의 자랑이 된 경기메디뉴스도 없앤다고 한다"라며 "자신들이 이런 악의적 비방, 흑색선전을 해 놓고 사실관계에 따른 위와 같은 최소한의 이런 방어적 해명을 또 비방이라며 비방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전국 최고 수준의 60만 원 평택시 회비를 부담시키면서, 전국 최저의 15만 원 경기도 의사회비를 비방하는 행위를 하는 것만 봐도 무엇이 진정한 회원들의 부담이고 아픔인지조차 구분 못 하는 사람들"이라면서 "차라리 공약을 경기도 의사회를 없애겠다고 하기 바란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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