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의협회장 선거 4번 개입하며 추무진, 최대집 회장을 선동으로 의협 회장 만든 것을 후회한다는 사람이 그래서 이번 의사회장 선거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연일 펫북질로 경기도 의사회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
3년전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에서도 선거기간에 이동욱 후보가 건물에서 4억이상 횡령했다는 의혹이 있다느니 하면서 헬스포커스 장영식, 닥플, 김세헌 회원이 온갖 악의적 비방, 흑색선전을 선거기간 내내 했던 바 있다.
그래서 그것은 이미 3번이나 무혐의로 법원까지 무혐의 재정신청까지 확정을 받았던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당시 이동욱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해명을 했음에도 장영식과 김세헌이 건물에서 4억 횡령했다는 흑색선전을 선거 끝날 때까지 계속 비방하였다.
3년전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기간이던 2018.1.31에 헬스포커스 장영식과 김세헌 회원이 이동욱 후보를 낙선시키 위해 유포했던 당시 기사 제목이 “이동욱 회장 후보 회원들 속였다” 였다.
당시에도 닥플, 김세헌, 장영식이 선거기간에 흑색선전 유포하면서 끝까지 이동욱 회장의 해명을 선거 끝날까지 거짓말이라고 흑색선전하였다.
닥플, 헬스포커스, 김세헌 회원이 3년전에 했던 짓을 이번에 또 하고 있다.
3년 전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 때 헬스포커스 기사 제목은 “이동욱 회장 후보 회원들 속였다” 이고 이번 선거에서 김세헌, 장영식 헬스포커스 흑색선전 기사 제목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검증된(?) 회장”이다
이번에도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며 말과 행동이 다른 거짓말 하는 의사회장이라는 기사를 온 포털과 카톡에 퍼나르고 있다..
해당 거짓말 흑색선전 사실왜곡도 어안이 막힌다.
3년전에 거짓말을 유포하고 이번에도 ‘말과 행동이 다른 거짓말 하는 회장’이라고 흑색선전하는 거짓말을 아래와 같이 반박한다.
첫째, 김세헌 자신이 공적마스크 거짓말로 온갖 흑색선전 해 놓고는 경기도 의사회 공적마스크 문제로 왜 이렇게 시끌벅적하냐고 비판한다. 유체이탈 화법에 가해를 해 놓고 자기 합리화하는 사이코패스들 사고방식이다.
경기도 의사회가 공적마스크 26만장 횡령했다고 최대집회장이 선거기간에 보도자료 뿌려 포털을 도배하여 선거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거짓말에 대해서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기간에 보도자료를 왜 공중파 뉴스에 뿌리나?
누가 봐도 악의적 선거방해행위이다.
김세헌 회원 자신이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 기간에 경기도 의사회가 공적마스크 26만장 횡령했다고 유포해 놓고, 그래서 이동욱 회장이 즉각 해당 허위사실에 대해 10분이면 검증 가능하니 기자들 앞에서 공개검증하고 거짓말한 회원들 속이는 나쁜 인간들은 영구히 의료계 떠나자고 보도자료로 공표해도 공개검증에 응하지 않고 또 다시 이런 사실왜곡으로 2탄 비방을 하고 있다.
거짓말하는 최대집회장, 김세헌 회원은 기자들 앞에서 지금이라도 즉각 이동욱회장의 공개검증 요구에 응하면 된다.
책임없는 권한만 주장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행동에 대해서는 선거가 끝나도 선거기간에 보도자료 뿌려 이런 거짓말 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민형사 책임을 묻겠다. 인격살인해 놓고 이동욱 회장 소송 좋아한다고 하지 마라.
둘째, 이동욱 회장이 회원과 소송했단다. 이동욱 회장은 선량한 회원들 보호해 왔고, 선량한 회원과 소송한 적 없고, 의료계에서 온갖 악행을 아래와 같이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서만 부득불 대응해 왔던 것이다.
김세헌 회원 자신이 이동욱 의사회장에 대한 악감정으로 형사고소를 지금까지 최소 6차례 이상 남발했으나 이동욱 회장은 모두 무혐의 판단을 받았다. 어찌 대응하지 않겠는가?
가장 최근인 2021년 1월 15일에 수원지방법원에서 김장일 회원이 온갖 거짓말로 고소하고, 의협 최대집회장이 의협회장 명의로 도장까지 찍어서 김장일 거짓말이 사실이라고 확인서류까지 법원에 제출하였던 이동욱 회장에 대한 무고 고소 사건 이번에 수원지방법원에서 1심, 2심 모두 무죄 판결받았다.
의협회장 직위를 이용하여 법원에 이런 거짓서류까지 발급하면서 조국을 왜 비난하나?
자기들이 거짓말로 경기도 의사회장을 재판까지 받게 했으나 1심,2심 모두 거짓이 밝혀져서 무죄 판결 나온 것에 대해 거짓말 한 자들에 대해 무고 등 책임 묻는다고 이동욱 회장 소송 좋아한다고 하지 마라
셋째, 경기도 의사회 자체 마스크 4억피해 가해자 부산시 추교용 부회장에 대해 각하처분이 나왔단다. 이미 대의원 단톡에서 김세헌 회원과 추교용 부회장 본인에게도 그게 추후 고소 위해 우선 취하했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설명해 주었다.
마스크 사기 사건 주범인 추교용 부회장의 사돈 박씨에 대한 수사가 끝난 이후 공범에 대해서는 다시 고소해 달라고 해서 공범으로 부산에 따로 고소한 추교용 부회장에 대해서는 경기도 의사회가 고소 취하서를 제출하여 각하 되었을 뿐이고 다시 4억 사기 피해에 대해서 공범에 대해서 고소가 추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금 4억 피해에 대해 가해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는 것은 소송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회장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무이다.
넷째, 자신이 모른다고 해서 경기도 의사회 전공의 이사가 한명도 없다고 비난한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현재도 경기도 의사회에는 전공의 이사가 있다.
다섯째, 경기도 의사회가 회비를 과도하게 낭비하고 있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있다.
개원의 경우 의협 회비 39만원이고, 경기도 의사회비 15만원이다. 전국에서 최저 수준이다.
봉직회원의 경우 의협회비 31만원이고 봉직의사 경기도 의사회비는 8만원이어서 의협 회비의 고작 25% 수준이다. 누가 과도하게 회비 걷고 누가 회비 낭비하고 있는가?
김세헌 회원이 의협 고유회비는 5만원 더 올려야 된다고 주장하면서 전국에서 최저의 의사회비를 받고 있는 경기도 의사회가 의사회원들을 위한 민원고충처리센터 등 가장 많은 회원 위한 일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 의사회가 회비를 흥청 망청 낭비하고 있단다.
김세헌 측이 회원들 앞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는 의사회비에 대해 더 충격적인 사실도 있는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알리면 회원들이 졸도해서 쓰러질 것 같아 조만간 말하겠다.
경기도 의사회비가 흥청망청 낭비이면 의협회비를 경기도 의사회비 수준으로 줄여 놓고 말해야 최소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다.
하나를 알면 열가지를 안다고 김세헌 회원이 기사를 끝내고 있는데 10년간 의료계 선거를 농락했던 사람들의 이런 거짓말을 유포하고 회원들을 기만하는 거짓 실체이다
거짓 위에 의료계 희망과 올바름이 꽃필 수 없다.
당신들 말대로 하나를 알면 열가지를 아는 것이다.
2021.1.21
경기도 의사회 이동욱
이동욱회장님은 누가봐도 코로나의 진실을 객관적 데이타를 통해 전하고 있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