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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를 이 지경으로 만든 의협 회장 선거 지난 10년 4번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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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를 이 지경으로 만든 의협 회장 선거 지난 10년 4번의 흑역사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1.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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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후보, 페이스북에 일부 전의총 세력 선거 개입 문제점 조목조목 지적
"닥플 등에서 비방, 마녀사냥, 회원 선동 방식으로 의협회장 선거 4번 승리"
회장이 된 이후 돌변, 회원을 배신하는 돌변 회무를 하였던 것이 '팩트'
항상 선거 전과 선거 후가 극명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며 회원을 기만
"이번에 또 경기도 의사회 선거에 개입, 흑색 선동하며 회원을 속이고 있다" 지적
닥플을 마음대로 관리하고 있고 수많은 상식적인 사람을 닥플에서 강퇴시켜
"패권 세력들과 댓글놀이를 하며 의사회장 후보를 저열하게 인격살인"
경기도 의사회가 공적 마스크를 횡령했다는 거짓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 '지적’
“적폐 세력의 거짓 선동 거부하고 벗어나지 못하면 암흑이고 아무런 희망이 없어”
이동욱 후보 페이스북 캡처
출처 이동욱 후보 페이스북 캡처

제35대 경기도 의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동욱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료계를 이 지경으로 만든 의협 회장 선거 지난 10년 4번의 흑역사'라는 글을 18일 게시했다.

이동욱 후보는 게시글에서 "의료계는 노환규 전 회장 추종 일부 전의총 세력이 의협 회장 선거에서 자신들이 만들고 게시판을 관리하고 강퇴시키는 닥플, 자신들이 만들어 여론조작을 해 왔던 헬스포커스 같은 것을 이용하고 닥플 등에서 익명으로 저급한 비방, 마녀사냥, 회원 선동 방식으로 의협회장 선거에서 4번이나 승리하는 저급한 짓을 한 후 의료계와 회원들을 오늘의 이 지경으로 농락하여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전제했다.

이 후보는 "노환규 전 회장, 노환규 전 회장이 선대위원장을 하여 투쟁가로 미화하여 당선시킨 추무진 (전 회장) (2회), 노환규 전 회장이 역시 선대위원장을 하며 투쟁가로 미화하여 당선시킨 최대집 (회장) 이렇게 4번이나 우리 회원들을 농락했던 것이 현재 의료계 현 주소"라고 언급했다.

지난 10년 4번의 회장 당선 이후 회무 수행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동욱 후보는 "노환규 전 회장이나 최대집 회장은 의협 회장 선거에서 자신은 회원을 구원할 투쟁가이고 정의인 양 묘사하고 나머지 의료계 정상적인 사람들은 적폐인 양 닥플, 헬스포커스, 익명 SNS로 선동하고 이용하며 회장이 된 후에는 회장 당선 이후에는 돌변하여 회원들을 배신해 왔다. 그런 회원들을 이용하는 선거 선동을 하면 안 되나 이번에 또 그런 흑색 선동을 하며 회원들을 속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노환규 전 회장의 경우 회장이 된 이후 돌변하여 리베이트 자정선언, 착한손 운동, 좌파 건강보험 하나로를 의협 포스터로 만들고, 의료사회주의자 김용익과 손잡으며 회원들을 배신하는 돌변 회무를 하였던 것이 팩트"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전의총 일부 맹목 세력은 노환규가 회장 되고 나서 돌변했던 일의 옳고 그름이 아닌 노환규 전 회장만을 무조건 믿는다면서 노환규 임기 내내 의료계를 망쳤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최대집 회장도 회장이 되자마자 노환규 전 회장이 주장했던 건강보험 하나로와 거의 유사한 보장성 강화 ‘더뉴건강보험’을 주장하며 만관제 찬성, 사회주의 의료커뮤니티케어 찬성, 회원들 앞에서 반대했던 전평제 찬성으로 회장 된 후 돌변하고 저수가는 뒤로 한 채 6개월 뒤에 투쟁한다는 양치기 발언만 반복하다 지난 9월 4일 투쟁에서 전공의, 의대생이 투쟁 전면에서 투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쟁을 독단적으로 철회하여 의료계를 혼란에 빠뜨린 후 전공의 탓, 후배 탓을 하며 모든 신뢰를 상실한 것이 팩트임에도 그 추종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투쟁 실패를 전공의 탓하더니 경기도 탓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추무진 (전 회장)도 노환규 전 회장이 의료계를 구원할 투사인양 삭발 선거 포스터로 회원들을 선동 기만하여 당선시켰다"라며 “이들은 항상 선거 전과 선거 후가 극명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며 회원들을 기만하여 왔다”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경기도 의사회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동욱 후보는 "노환규 전 회장은 추무진 (전 회장)을 회장 되게 선동한 것을 후회한다며 사과하였고, 최대집 (후보)를 회장으로 만든 것을 후회한다며 사과하며 또다시 의료계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 회장 후보가 둘인데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연일 특정 후보 두둔하는 펫북질을 하는 궤변을 한다. 사기를 치더라도 남이 보기라도 최소한 앞뒤라도 맞아야 한다"라며 "이번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에서 노 전 회장은 연일 변성윤 (후보)을 과거 추무진 (전 회장), 최대집 (전 회장) 두둔하듯이 투사처럼 두둔하며 지난 3년간 회원 민생과 권익을 보호하며 수많은 업적과 일을 하고 최대집 집행부 회원 배신 회무에 대해 회원들을 위해 목소리 높여 온 이동욱 현 경기도 의사회장을 그동안 경기도 의사회에서 어떤 회무와 무슨 업적이 있는지는 오간데 없고 기본 사실관계조차 왜곡하며 흑색선전 페이스북 선동질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닥플을 마음대로 관리하고 있고 수많은 상식적인 사람을 닥플에서 강퇴시키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동욱 후보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노환규 전 회장, 최대집 회장, 김세헌 회원 등이 의사회장 선거에 개입하고 있고 닥플을 자기 마음대로 관리하고 있고 수많은 상식적인 사람을 닥플에서 강퇴시키고 잘 모르는 회원을 현혹하고 있는 전의총 박 모씨가 의료계를 망쳐 온 1-20명 대깨문 같은 패권 세력들과 댓글놀이를 하며 의사회장 후보를 저열하게 인격살인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닥플에서 하는 인격살인이 같은 의사라고 보기 민망할 정도이다. “또라이” “ 지랄염병” “이상한 인간” 이런 인격 모독은 기본이고 이동욱 회장 자녀 인상 모독까지 익명으로 모욕하며 키득거리는 일을 소위 의사라는 인간들이 익명에서 벌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회원을 우롱했던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로 도회장 회무 경험도 없던 추무진 (전 회장), 최대집 (회장) 등을 투쟁가로 미화하고, 나머지 정상적인 후보에 대한 SNS, 헬스포커스, 닥플로 거짓 흑색선전으로 반투쟁 적폐로 선동하여 회원들을 10년간 4번이나 우롱했다"라고 지적했다.

변성윤 후보를 미화시키는 선거 개입 문제도 지적했다.

이동욱 후보는 "이번에 변성윤 (후보)도 선거철 앞두고 웬 갑자기 일인시위인가 했더니 일인시위 피켓 몇 번 들고 투사로 미화하고, 경기도 회장 출마 1일 전에 급조한 평택시 회장 경력 스펙 위조에, 전직 회장 노환규, 현직 회장 최대집까지 나서 흑색 거짓 선전에 열 올리고 회원 민생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의사회장을 횡령범,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짓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추미애 법무부 출국금지서류 위조, 조국가족의 입시서류 위조도 위조가 문제인데 그 추종자가 무엇이 문제이냐고 기막히게 두둔하는 것처럼 변성윤 평택시 회장 당선자 경력 선거 후보 개시일 1일 전 급조도 위조가 문제인데 뭐가 문제이냐고 노환규 (전 회장), 최대집 (회장), 닥플 등의 세력들이 자기들은 문정권, 민주당처럼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비대위도 반대하고 그동안 최대집 (회장) 회무 맹목적 지지해 온 변성윤 (후보)가 그동안 회원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나? 선거 앞두고 일인시위 피켓 드는 게 선거운동인지 그게 회원을 위해 한 업적인가? 그리고 그것이 회원 기만 코스프레일 뿐 무슨 성과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전의총이 만든 헬스포커스의 경기도 의사회 선거 개입 문제점도 언급했다.

이동욱 후보는 "전의총이 만든 헬스포커스는 경기도 의사회 흑색선전하는 기사만 80여 차례 이상 써 오며 선거철마다 회원을 기만한다. 이번에도 헬스포커스 주간 메인 기사 5개 중 무려 4개가 경기도 의사회 비방 흑색선전"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닥플의 박 모씨 같은 인간의 행동은 본질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심각한 범죄행위이므로 10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회원 선동 기만한 죗값을 받게 해야 의료계가 정상화된다"라고 언급했다.

의협회장이 경기도 의사회가 공적 마스크를 횡령했다는 거짓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하여 정상적 선거가 불가능하도록 했다고도 지적했다.

이동욱 후보는 "최대집이 의협회장 신분을 이용하여 경기도 의사회 선거기간에 경기도 의사회가 26만 장 공적 마스크를 횡령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보도자료로 배포하여 KBS뉴스, MBC뉴스, YTN뉴스 등 수십 개의 언론사에 기사화하고 네이버, 다음에 “경기도 의사회”를 검색어로 치면 도배질을 해 놓았다"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회원들이 선거권 확인을 위해 “경기도 의사회”를 네이버, 다음에 검색어 쳐서 경기도 의사회 홈페이지에 들어오는데 경기도 의사회를 최대집 (회장)이 횡령범으로 온통 기사로 도배질을 해 놓아 경기도 의사회 회원들은 이 사람이 그동안 회원들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정상적인 정책 선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다"라며 "최대집 (회장), 닥플, 헬스포커스 등의 조직적 거짓으로 더 이상 경기도 선거가 불가능하다! 이게 무슨 선거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후보는 "최대집 (회장)이 거짓 26만 장 횡령 기사를 도배질하고 김 모, 강  모 같은 인간이 31개 시군의사회 단톡에 매일 경기도 의사회에 대한 거짓 흑색선전 기사를 퍼 날라 회원을 속이는 게 선거인가?"라며 "경기도 의사회 26만 장 횡령이 사실이면 내일이라도 이동욱 회장이 의료계뿐 아니라 이 사회를 영구 은퇴할 테니, 거짓이면 최대집, 김세헌 (회원)같은 선거철에 회원들 현혹하는 거짓말 하는 인간도 의료계를 영구히 떠날 것을 약속하라고 해도 묵묵부답"이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내일이라도 단 10분이면 검증 가능하니 검증하고 이런 짓 하는 거짓된 인간 기본도 안 된 최대집 (회장)은 더 이상 회원 기만하지 말고 의료계 떠나라! 사실이면 내일 내가 떠날테니 선거가 필요없고 간단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동욱 후보는 일부 전의총 세력을 중심으로 하는 의사회장 선거 개입의 부당함과 퇴출을 거듭 강조하면서 의료계 장래를 우려했다.

이 후보는 "지난 10년간 4번의 의협회장 선거에서 의료계에서 해 온 농간 짓, 전의총 박 모씨가 마음대로 여론 조작하는 닥플, 헬스포커스, 전의총 거짓 패권 세력을 퇴출시켜야 의료계가 살고 후배들이 산다. 회장 선거 안 해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거짓의 기반에 회원들 희망이 꽃필 수 없고 피어서도 안 된다. 이게 엄연한 의료계의 지난 10년간 농락된 실체"라면서 "회칠한 무덤처럼 위선과 거짓을 벗어던지고 거짓 세력을 퇴출하고, 벌거벗은 임금님 같은 의료계가 회원들 등쳐 먹는 적폐 세력의 거짓 선동을 거부하고 벗어나지 못하면 암흑이고 아무런 희망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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