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의사연합 6일 창립총회, 의료계 개혁‧의료 발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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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사연합 6일 창립총회, 의료계 개혁‧의료 발전 '첫걸음'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1.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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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임의단체 틀 벗어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능동적 조직 지향
"실추한 의사의 명예를 회복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일에 적극 나설 것"

민초의사연합(Korea Doctors Union)이 6일 창립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출범했다. 

의료계 개혁과 의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코로나19로 제한된 환경에서 출발한 민초의사연합은 기존 임의단체의 틀을 벗어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능동적인 조직을 지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최상림‧강봉수‧주예찬‧민향기 공동대표 체제로 출범했다.

민초의사연합은 “의료 정책 제시와 미래 의사협회의 활동 방향을 고민하고, 더 나은 의료 환경 조성되도록 힘을 모으는 데 앞장서겠다. 희망찬 젊은 미래 의사가 국민 건강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인간 생명 연구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도록 국가의 협력과 지원을 끌어내는 노력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민초의사연합은 의료 전달 체계를 정비하고,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함양하여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질병과 감염의 고통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료 시스템을 갖추는 데 이바지한다. 

민초의사연합은 “또한, 실추한 의사의 명예를 회복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다. 이런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의료계 내부의 개혁과 변화를 선도하는 일에 힘을 바치겠다”라고 다짐했다.

민초의사연합은 “시작은 미미하고 보잘것없지만, 의료계가 올바른 길로 나가도록 힘을 보태고 함께 노력할 것이다. 잘못은 견제하고 비판하는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겠다”라고 다짐하면서 “창립총회를 끝내고 이제 첫발을 내디딘 본회가 의료계를 위한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편달을 당부합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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