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신년하례회, 코로나19 극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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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코로나19 극복 다짐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1.01.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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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미래의료 패러다임 요구돼"
왼쪽부터 이철호 의협 의장, 강도태 복지부 제2차관, 최대집 의협 회장, 정영호 병협 회장, 김광태 병협 명예회장. ©대한의사협회
왼쪽부터 이철호 의협 의장, 강도태 복지부 제2차관, 최대집 의협 회장, 정영호 병협 회장, 김광태 병협 명예회장. ©대한의사협회

의료계 병원계 정부가 5일 의협(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2021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함께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다짐했다.

코로나19로 올해 의료계 신년하례회는 호텔이 아닌 의협 대회의실에서 조촐하게 진행됐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정부의 ‘방역을 앞선 정치’에 휩쓸려 지난해 12월 중순이후 일일 확진자가 연일 1000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고 말았다"라며 "더 이상 정부가 방역의 주인공이 되려 하지 말고, 전문가 및 질병관리청에 힘을 실어달라"라고 요구했다.

병협 정영호 회장은 "이제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코로나19 이전의 시절로 원상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미래의료의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은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중요한 대책이 될 것이다. 의료인도 여기에 관심을 갖고 기대와 우려를 갖고 있다”라며 “56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2월부터 의료진과 고령자 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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