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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대유행이 8.15 잔존 감염? 정치 방역 넘어 정신병 방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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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대유행이 8.15 잔존 감염? 정치 방역 넘어 정신병 방역 수준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0.11.23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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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로나 가지고 장난치나…우파 시민집회-좌파 민노총 집회, 방역 ‘공정’하게 하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거짓말하면 안 돼…9, 10월 코로나가 출장 갔다 왔나?
‘종식됐다. 소비 쿠폰 뿌린다.’ 문재인 말할 때마다 참 신들린 듯 폭발
코로나19 확산 정부 소비 쿠폰 때문…8월 1일, 10월 30일 이후 쫙 증가
위험 적은 2개 야외 집회…8.15 시민집회, 마녀사냥 vs 11월 14일 민노총 집회, 아몰랑
정권 교체 후 소비 쿠폰 뿌리고, 우한 코로나 막지 않은 자들 반드시 처벌해야!!
©펜앤마이크TV
©펜앤마이크

“문재인 정부가 지금 정치 방역을 넘어서 정신병 방역 수준까지 가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코로나를 말할 때 공정을 말하면 될 거 같다. 코로나 위험에 민노총 집회, 우파 시민집회 모두 공정하게 대하라는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소비 쿠폰 뿌리고, 우한 폐렴을 막지 않은 책임자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국민 건강 파수꾼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11월 20일 펜앤마이크 앵커초대석에 출연 이런 취지로 말했다.

펜앤마이크 앵커는 “어제(19일) 서울시가 코로나 발표를 했다.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박유미 이분이 최근의 확산은 8.15의 여파다. 8.15 집회, 광화문 집회 여파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이것이 속보로 나오고, 펜앤마이크 기자도 얘기를 해서, 저는 처음에 화가 나기 전에 헛웃음이 나오더라.”라며 “지금 제 옆에는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나와 계십니다. 8.15 집회의 여파가 무증상 감염이었던 것이 지금 발현이 되고 있다. 어떻게 보셨나요?”라며 이동욱 회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동욱 회장은 “저것을 가지고 정치 방역이라고 그러다가 이제는 서울시의 저런 행태가 정신병 방역이다. 8월 광화문 탓을 하는 것도 황당하지만, 자기들 말대로 그러면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코로나19가 갑자기 9월, 10월은 중국 갔다 왔나?”라며 운을 뗐다.

이 회장은 “갑자기 지금 11월 중순 되어서 왜? 아니 지역에 불씨처럼 퍼졌으면 계속 3백 명, 4백 명이 되면 말이라도 어 그런가 하지만, 9월, 10월은 사라졌다가, 코로나가 외국 갔다가 출장 갔다가 왔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정말 내가 어처구니가 없더라.”라고 언급했다.

1차 대유행은 중국을 안 막은 후 정상 생활을 하라고 해서 생긴 것이고, 2차 대유행과 이번 3차 대유행은 소비 쿠폰을 뿌린 것이 원인이었다고 분석했다. 

이 회장은 “정부가 이번에 3차 대유행이라고 했다. 1차 대유행은 누구 때문에 생겼느냐? 정부 때문에 생긴 거다. 중국 코로나가 창궐하는 중국 우한을 안 막아서 생긴 거다. 그런데 1차 대유행은 신천지를 때려잡았다. 신천지가 무슨 죄가 있나 그때 밀입국을 했나 모이지 말라는 모임을 했나 문재인이 1차 대유행하기 직전에 ‘정상 생활해라 많이 회식 해라.’ 이렇게 말했다. ”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그 당시 신문 기사를 보면, 코로나가 종식됐다는 말을 1차 대유행 열흘 전에 말했다. 그리고 1차 대유행이 폭발했다. 문재인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참 신들린 듯이 폭발하더라. 2차 대유행은 언제 왔나? 8월 15일 전후해서 왔다. 그때는 2천만 명 휴가 보내자.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선물을 주자. 8월 17일 임시공휴일하고, 쿠폰 뿌리고 해서 2차 폭발이 온 거다.”라고 분석했다.

이 회장은 “그때도 소비 쿠폰 뿌려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쿠폰 뿌리고 8월 17일 임시공휴일까지 지정했다. 연달은 긴 황금연휴를 만들어서 제주도로 가라, 해운대로 가라 해서 2천만 명의 피서객을 온 데 뿌린 게 정부다. 자제 하라가 아니고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소비 쿠폰 뿌리고, 그다음에 피서를 여름휴가를 장려한 후에 폭발하니까 8.15 탓을 했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3차 코로나19 확진자 폭발적 증가를 소비 쿠폰으로 분석하는 한편, 8.15 집회 탓으로 돌리는 정부의 방역을 정신병 방역 수준으로 진단했다.

이 회장은 “정확하게 8월 14일부터 증가했다. 그다음에 3차 폭발이 이번에 일어났다. 이번에도 지금 3백 명, 4백 명 나온다.”라며 “3차 폭발은 누구 탓을 하나 흥미롭게 봤다. 그러면서 제 유튜브에 3차 폭발 일어나게 한 자를 노영민(비서실장) 말대로 살인죄로 다스려라. 이렇게 했다. 그러고 하루 이틀 지나니까 서울시가 8.15 탓이라고 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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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10월 30일 이후에 증가했다. 빨간 게 확진자 수다. 10월 29일 적었다. 고만고만하게 오다가 10월 29일, 30일 날이 무엇인가? 쿠폰 뿌린 날이다. 10월 30일 1천만 장 소비 쿠폰을 뿌렸다. 살인자가 이걸로 딱 증명이 된다.”라고 분석했다.

대통령이 정상 생활을 말하고, 소비 쿠폰을 뿌린 게 1, 2, 3차 코로나19 확진자 폭발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 회장은 “소비 쿠폰이라는 것은 국민이 가고 싶은 곳에 간다. 술집에 가는 사람, 백화점 가는 사람. 그러니까 정체를 잡을 수 없이 여기저기서 들불처럼 일어나는 감염 형태다.”라며 “정확하게 일치한다. 지금 여기 (그래프) 딱 보면 10월 30일 쿠폰 1천만 장을 뿌렸고, 그때도 기사에 보면 문재인(대통령)이 이제는 소비를 진작할 때다. 이렇게 말했다. 나는 속으로 미쳤다. 지금 또 사람들 밀집을 조장하는 소비를 진작해?”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문재인(대통령)이 그 말 하고 나서 1차 일어났고, 2차 일어났고, 3차 일어났다. 그래서 저는 내심 이번에는 자기들이 양심 있으면 소비 쿠폰 뿌린 것 때문에 반성을 하겠다. 소비 쿠폰 뿌린 문재인 정세균 정은경이를 잡아넣으라는 뜻으로 저는 (유튜브에) 그 말을 했는데 너무나 뻔뻔하게 8.15 탓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이렇게 하니까. 이게 인간인가? 그러니까 누가 댓글에 ‘(이동욱) 회장님이 정치 방역 그랬는데 이거는 정치 방역이 아니고 정신병 방역입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그 말이 맞는 거 같다. 이건 정신병 방역이다.”라고 말했다. 

소비 쿠폰 뿌린 후 증가한 것은 그래프로 정확하게 나타난다는 취지로 거듭 분석했다.

펜앤마이크 앵커는 “8.15 집회 탓을 할 때 그 시점에 제 기억에 야당 의원들이 대정부 질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한테 '당신들이 소비 쿠폰 뿌렸던 것도 원인이 되는 거 아니냐? 왜 방역 당국인 정부가 그랬냐?'라고 하니까. ‘그런 거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런 식으로 정세균이 인정했던 거로 저는 기억난다.”라며 “그런데도 ‘8.15 광복절 집회가 바로 원인이다. 그래서 이것이 잔존 감염으로 지역사회에 계속 있었다가 최근에 소규모 다발성의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한다.’라는 게 바로 서울시 방역 책임자의 얘긴데”라며 이동욱 회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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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지금 보세요. 그래프가 딱 말하고 있는 10월 30일 쿠폰 뿌렸고, 10월 30일부터 쫙 이렇게 증가했다. 정확하게 그래프가 말하고 있다.”라며 “지금 보면 이게 8월 15일 상황하고 정확하게 일치하는 거다.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쫙 증가했다. 그때도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증가를 했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가 뭐냐? 소비를 진작하고, 국가가 휴가를 가라고 막 장려했던 때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확산된 거를 누구한테 뒤집어씌웠느냐? 8.15 집회 탓으로 뒤집어씌웠다. 그런데 이번에 보면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딱 증가했는데 11월 14일 날 뭐 했냐면 민노총이 10만 명 집회를 했다.”라며 “그러니까 11월 14일은 시나리오대로 하면 민노총 때려잡으면 된다. 그리고 집회 참석했던 1만 5천 명, 2만 명한테 전수 검사하면 150명, 200명 나온다. (8.15 집회와) 똑같다. 그런데 민노총은 안 때려잡고 갑자기 8.15 탓이다. 이렇게 나오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하루 확진자 발생이 200명대에 거의 근접한 때였는데 (민노총 집회는) 안 막았다. 안 막으면서 한 말이 ‘코로나는 종식될 수 없다.’ 이 말을 했다. ‘코로나는 어차피 종식될 수 없으니까 집회해야 된다.’라고 했다. 그런데 10월 3일 (개천절) 전 세계에 웃음거리가 된 ‘재인산성’을 쌓은 날, 당시 하루 확진자 60명에 불과했다. 60명, 70명 나올 때는 재인산성을 쌓고, 200명 나올 때는 민노총이 10만 명 집회한다니까. ‘집회는 보장해야 된다. 어차피 코로나는 막을 수 없는 거다.’라고 했다.”라고 지적했다.

코로나로 장난치지 말고 공정하게 방역하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는 게 코로나가 위험하다 않다 말할 게 아니라 우리 국민은 ‘왜 코로나를 가지고 장난치냐 공정하게 하라.’라고 요구해야 한다. 코로나는 거짓말 안 한다. 코로나는 그렇게 문재인이나, 정은경처럼 거짓말 안 한다. 코로나는 거짓말 안 하는데 코로나를 가지고 장난치나.”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백화점은 없다? 지금 2단계, 2.5단계 가도 백화점은 인원 제한 없이 똑같다. 인원 제한 없다. 식당도 지금 바글바글하다. 그런데 애꿎게 자기들이 쿠폰 뿌리고, 교회 예배만 탄압한다. 교회는 내일부터 70% 금지다. 쿠폰 뿌리고 잘못해 놓고, 왜 가만히 있는 교회를 탄압하나.”라며 “ 옛날에 그런 어른을 봤다. 자기가 그릇 깨고, 자기가 잘못해 놓고 애를 야단치는 그런 어른을 본 적이 있다. 속으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자기가 잘못해 놓고 애를 막 야단치는 지금 문재인 정부 꼴이 그렇다.”라고 비유했다.

이 회장은 “1차 폭발도 제가 단언하지만, 중국 막지 않아서 발생한 거고, 우리 대한민국 팬데믹 만들었다. 2차 폭발도 저는 8월 17일 임시공휴일? 저거 미쳤나 생각했었다. 그런데 8월 15일 탓을 하고 넘어갔다.”라며 “그런데 이번에도 사실은 정부는 마음은 아프지만, 민노총 탓하고 넘어가면 정확하게 8월하고 똑같은 타이밍이다. 그런데 민노총 탓은 안 하고 민노총은 아무런 검사도 안 했다. 강제 검사도 안 하고 민노총은 확산이 없었다고 한다.”라고 꼬집었다.

앵커도 “참 화가 나는 게 최근에 핼러윈데이 때도 젊은 친구들이 서울 도심에 많이 모였다. 확진자들의 동선을 분석하면 그런 거는 다 관련이 없다. 확진자들의 동선을 분석했더니 광복절 집회 이후에 지역사회에 잔존 했던 무증상 감염 때문이라고 얘기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핼러윈 집회 온 사람이나, 민노총 집회 온 사람 검사했나? 안 했다. 8.15 집회처럼 강제 검사를 하고 그런 말을 해야지. 검사도 안 해 놓고 거기(민노총 집회, 핼러윈 집회)는 없다? 독감 주사 맞고 죽었는데 독감 주사 때문이 아니다? 무슨 국민을 개, 돼지로 안다. 이번에 서울시 그 여자(박유미 시민건강국장)는 반드시 우리가 고발해야 된다. 8.15 집회 주최자들이 고발해야 된다.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 저 여자는 정신줄을 놓은 거 같다.”라고 지적했다.

앵커도 “그렇죠. 그래서 정신병 방역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국민도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이동욱 회장께서 지난번 출연할 때 말씀 주셨어요. 노영민 비서실장 고발했는데, 서울시에서 저렇게 얘기한 거도 엄히 따져 물어야 할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 회장은 “박유미(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무식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나는 몰랐는데 의사라고 한다. 우리 의사 회원이란다. 그래서 내가 더더욱 분노가 나는 거다. 박유미 당신이 의사면 어떻게 상식을 벗어난 그런 거짓을 말하냐고. 아무리 자기가 서울시에서 보직을 맡았다 해도 국민 앞에서 그런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정신줄을 놓아도 어떻게 8.15 탓이다. 그럼 8.15 바이러스가 10월, 11월은 출장 갔다 왔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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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동욱 회장은 정부 여당이 코로나19 방역을 정치 방역에서 정신병 방역 수준으로까지 가져가는 행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정을 강조하고 공정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말을 마쳤다.

이 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제가 마치기 전에 한마디만 하고 싶다. 문재인 정부가 지금 정치 방역을 넘어서 정신병 방역 수준까지 가고 있는데 이 코로나를 이용한 정말 국민의 인권 탄압, 정말 민주주의 탄압, 정치 집회 탄압하고 있다. 집회 장소에서는 마스크 끼고 하라고 한다. 가수는 (마스크 안 하고 노래를) 그냥 하고.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하는데 우리는 그들이 코로나를 말할 때 공정을 말하면 될 거 같다. ‘야 왜 공정 사회를 해야지! 코로나 위험에 공정하게 해! 민노총 집회, 우파 시민집회 공정하게 해! 백화점, 교회 집회 공정하게 해! 가수 노래 부를 때나, 목사님 설교할 때 공정하게 해!’라고 공정을 요구할 것”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시청자 여러분 ‘왜 공산당처럼 너희들 병균 가지고 장난치는 거냐.’라며 (정부 여당에게) 우리는 프레임으로 공정을 얘기해야 한다. 그러면 저들은 입을 딱 닫는다. ‘코로나가 위험하냐?’라며 우리가 변호해 줄 필요 없다. ‘공정하게 해! 위험해. 똑같이 해!’라고 그렇게 우리는 공정을 말하면 저들의 거짓이 드러나고, 공정을 말하는 거에 대해서는 정세균이나, 정은경이나, 문재인이나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금 이번에도 왜 사기 치나. 그래서 제가 도표를 보였다. 10월 30일부터 쿠폰 뿌렸는데 10월 30일부터 11월 16일 지금 폭발까지 이렇게 쫙 증가했다.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이렇게 쫙 증가했다.”라며 “그런데 애꿎은 8.15 집회를 마녀사냥했다. 11월 14일 민노총 집회가 딱 있었는데, 그런데 왜 민노총 탓은 안 하냐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정권이 교체된 후에 쿠폰을 뿌린 자들과 초기에 우한 코로나를 막지 않은 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회장은 “쿠폰 뿌린 인간들. 정권 바뀌면 반드시 처벌해야 되고, 우한 코로나 막지 않은 인간들 반드시 처벌해야 된다. 제가 박유미 저 인간은 그냥 안 둔다.”라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 국민이 중국 갈 때 코로나 검사 2번 한다. 우리 국민이 한번 하는 거 못 믿겠다 하니까.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정확한데 하더니... 중국 사람들이 대한민국 코로나 한번 검사한 거 못 믿겠다 하니 우리 국민은 3시간 간격으로 두 번 검사받아야 한다.”라며 “그런데 중국 코로나 확산할 때 우리는 중국 사람들 검사도 안 하고 다 받아들였다. 지금도 중국 사람들은 그냥 들어온다. 우리는 중국 갈 때 두 번 검사해야 된다. 의학적으로 한번 하면 되지 왜 3시간 간격으로 두 번 하나? 돈도 40만 원씩 든다.”라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굴욕 외교를 하고, 중국은 코로나 없고, 좌파는 코로나 없고, 민노총은 코로나 없고, 소비 쿠폰은 코로나 없다는 소비 쿠폰 뿌려서 코로나가 확산되면 교회 예배 탄압하고, 자유민주주의 국민 인권 유린하고 이딴 짓 하지 말라는 말”이라면서 책임자 처벌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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