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경기도의사회의 존재 의미 알린 한 해” 평가
상태바
“2019년은 경기도의사회의 존재 의미 알린 한 해” 평가
  • 경기메디뉴스
  • 승인 2019.12.19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송년회 열려
한 해 주요 회무 정리 및 회원 간 화합의 시간 가져
18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송년회’가 열렸다. ⓒ 경기도의사회
18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송년회’가 열렸다. ⓒ 경기도의사회

“회원들로부터 경기도의사회가 필요한 이유를 알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민생을 살피는 회무를 이어가겠습니다.”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은 지난 18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열린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송년회’에서 경기도의사회 존재의 의미를 곱씹으며 회원들을 위한 봉사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도내 시군의사회장 등을 비롯해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사회의 2019년 주요 회무에 대한 소개와 활동 영상 상영이 이뤄졌다.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이 송년 인사를 하고 있다. ⓒ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이 송년 인사를 하고 있다. ⓒ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은 송년 인사를 통해 “그동안 회원들의 민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달리다 보니, 어느덧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집행부 임기의 반환점을 맞이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의사회 자체적으로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를 운영해보니 회원들의 민생을 더 잘 알게 됐다”며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악법, 악제도를 가장 먼저 발견하기도 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제가 경기도의사회에서 일하는 이유는 올바른 제도를 만들고 잘못된 제도를 바로잡고 싶어서이다. 회원들이 다른 걱정 없이 병원에서 진료만 해도 행복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강봉수 총무부회장이 2019년 경기도의사회 주요 회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의사회 강봉수 총무부회장이 2019년 경기도의사회 주요 회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 경기도의사회

송년 인사가 끝난 뒤에는 경기도의사회 강봉수 총무부회장이 2019년 경기도의사회 주요 회무에 대해 브리핑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올 1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의료법 위반으로 수사한 사건에 대해 회원들의 형사 처벌 면제를 이끌어낸 것을 시작으로 의료전달체계 관련 경기도의사회 입장 발표, PA 불법 의료행위 신고센터 운영, 불법 PA 관련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요청 등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상임이사회에서 결정된 의견에 따라 불법 PA 무면허 의료행위의 엄벌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열흘 동안 1015명의 회원으로부터 탄원서를 받아 지난 12월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에 각각 제출했다.

또한, 회원 의견조사를 통해 다수 회원의 방문진료 반대 입장을 확인한 뒤 방문진료 반대를 의사회 회무의 기본방향으로 삼고, 의협 집행부의 방문진료 일방적 추진 중단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규의료기관개설 세미나 개최, 해외 의료봉사, 해외 환아 국내 초청 진료 등 회원과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송년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의사회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송년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의사회

한편, 이날 송년회에서 김영준 의장은 건배사로 ‘한우갈비’를 제의했다. 김 의장은 “한마음이 된 우리 경기도의사회 갈수록 비상하자”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송년회는 황영진 홍보이사 겸 사업이사가 사회는 물론, 직접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