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투위' 6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확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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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투위' 6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확대 강화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0.10.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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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전체의견 반영, 정책추진 시너지 창출 위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21일 임시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이하 범투위)'를 6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21일 의협은 "지난 제4차 범투위 회의에서 9.4 의․여․정 합의사항의 추진, 정부·여당의 이행 감시, 조직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부가 합의사항 불이행시 더욱 강력한 투쟁을 준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로 확대 강화키로 의결한 바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 대한의사협회
출처 대한의사협회

이에, 기존 범투위의 거버넌스 구조를 강화하고, 의료계 전체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추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6인 공동위원장 형태로 확대 구성하는 한편, 해당분야 전문위원을 포함하여 논의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앞으로 범투위는 현 합의문의 이행점검, 의정협의체에 주요 논의에 대한 정책적 근거 제시 등 의정협상단 지원, 선진의료제도에 대한 아젠다 설정 및 이행, 정부가 합의사항 불이행시 투쟁체로서 역할 및 대회원, 대국민 홍보역량 강화 등의 목적을 위해 운영한다.

범투위는 공동위원장 6인, 부위원장 1인, 위원 23명 등 총 30인으로 구성된다.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은 의협 회장이 지명한다. 상임(대표)위원장은 공동위원장 중 호선으로 정한다. 세부 조직 구성은 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의협은 "조속한 시일 내 위원회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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