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차관에 강도태,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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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차관에 강도태,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0.09.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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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체계 확충,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등 핵심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것"
"우리나라의 감염병 대응 및 질병관리 예방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나갈 것" 기대
KTV 캡처
강민석 대변인, KTV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신설된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에 정은경 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8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이같이 브리핑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여성가족부 차관에 김경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 정책실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이다. 그간 보건의료 정책에 관한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아왔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도입된 보건의료 분야의 첫 전담 차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체계 확충,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등의 핵심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보건 의료 행정 전문가이다. 그간 방역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고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방역 모범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강 대변인은 "대한민국 첫 질병관리청장으로 우리나라의 감염병 대응 및 질병관리 예방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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