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회도 총파업 집단행동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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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회도 총파업 집단행동에 '찬성'
  • 경기메디뉴스 김선호 기자
  • 승인 2020.07.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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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명 중 찬성 164명, 반대 29명 기권 14명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대의원회도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 4대악 저지를 위한 투쟁의 방안으로 총파업에 찬성했다.

31일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전 회원 총파업 투쟁을 포함한 집단행동 추진에 대한 찬반의 건' 서면결의 결과 재적 240명 중 찬성 164명, 반대 29명, 기권 14명으로 가결됐다고 공지했다.

앞서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지난 7월 25일 충청북도 오송에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갖고, 오는 8월 14일에 총파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면결의에 따른 집단행동에 앞서 의협 집행부는 8월 1일 20시 30분에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4대악 의료정책 철폐 촉구 및 대정부 요구사항 발표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최대집 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의사회장, 의협 임원진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파업 투쟁 관련 최종 의사결정 회의 직후에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것이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도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에 반발해 지난 7월 28일 홈페이지에 오는 8월 7일 1차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대전협은 중환자실, 분만, 수술, 투석실, 응급실을 제외한 전공의들이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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